은소랜 은퇴 연구소


외국어 회화 공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전과 비슷한 연습을 자주 해 보는 것입니다.

많이 소개되었지만, 최근 소개된 생성형 인공지능은 이 부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제가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영어 공부를 할 때, 아이패드 화면입니다.

 

아이패드의 Split View 기능을 활용하여,

왼쪽 화면에는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의 본문 (PDF VIEWER),

그리고 오른쪽 화면에는 챗GPT 앱을 띄워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아이패드와 이어폰 (제 경우는 에어팟)을 연결해 두면

본문을 봐가면서 챗GPT와 대화를 하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한 대로 '가상의 '외국어 선생'을 마주한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주로 하는 학습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본문을 한 문장씩 읽으면서 챗GPT에게 듣고 Repeat를 해달라고 합니다.

  : 제 발음이 외국인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어 발음 연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본문 내용 중에서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표현 3개를 찾아달라고 요청합니다.

  : 이 표현으로 문장 만드는 연습을 같이 하면서 표현을 익힙니다.

 

3) 이 정도 진행하면, 챗GPT가 본문을 거의 학습한 상태이므로 본문 내용을 가지고 프리토킹을 하자고 합니다.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프리토킹을 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이처럼 주제와 본문을 정해 놓고 

    프리토킹을 하는 것은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고 회화 공부의 실전 연습이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

 

큰 욕심내지 않고 일주일에 1과 정도만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우 간단한 팁입니다만,

아이패드의 Split View 기능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는 '외국어 회화 연습 세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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