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소랜 은퇴 연구소

아래 화면은 네이버 모바일 화면입니다.

즉, 휴대폰으로 보는 네이버 앱의 홈 화면입니다.

사실은 휴대폰이 아니라 PC 화면에서 캡처를 한 것입니다. ^^

PC에서 이 같은 네이버 모바일 화면을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naver.com" 앞에 "m"을 붙여서 "m.naver.com"을 쳐 주면 됩니다.

 

저희들이 보통 모바일로 네이버 앱을 볼 때 홈 화면에서 왼쪽 방향으로 화면을 넘깁니다. 위에서 표시한 빨간색 화살표와 반대 방향으로 화면을 넘기는 것이죠.

그러면 뉴스를 포함해서 연예, 스포츠, 쇼핑 등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화면입니다.

 

그런데, 위의 화살표와 같이 화면을 오른쪽 방향으로 넘기면 어떤 화면이 나타날까요?

아래와 같이 트렌드, 셀렉티브, MY페이 등과 같이 쇼핑 광고 관련된 페이지들이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은 그중에서 네이버 셀렉티브 (Selective) 윈도입니다. 

중간중간에 라이브 (Live)라는 표시가 많이 보입니다.

마치 홈쇼핑처럼 동영상으로 실시간 진행되는 광고 방송입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뜨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Live Commerce)라는 것입니다. 

 

네이버에는 이 셀렉티브 서비스를 지난 3월에 오픈하고 상당히 밀어주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보통 네이버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네이버 페이 적립금이 1% 수준인데 위에 점선으로 표시된 것처럼 3% 적립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트렌디하고 계절성이 강한 제품이라면 이런 셀렉티브를 통해서 세련된 방법으로 마케팅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는 앞서 소개드린 브랜드 패키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활용한 24시간내 배송, 유료 회원제인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 진화된 서비스로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경영 성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네이버에서의 결제 금액이 5.8조 원에 달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인 쿠팡과 달리 외형뿐만 아니라 영업 이익면에서도 알찬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온라인 쇼핑에서 네이버의 질주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사업을 하는 분이면 네이버가 어떤 서비스를 내어 놓고 있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면서 그 방향성을 읽어야 합니다.

 

또 기존의 서비스들도 1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스터디를 해나가야 합니다.  네이버는 이런 셀렉티브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더라도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 외에 별도의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자 친화적인 특성이 매우 강합니다. 
먼저 알고 이를 제대로 활용해서 사업을 확장하기에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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