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제주 한달살이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다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제1차 제주 한달살이"로 이름 붙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거나 입장료들이 많이 들어가는 곳은 피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들 위주로 다녔으므로 이런 스타일로 여행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주에서 한 달 피크닉_첫째 주 이야기
지난주 화요일 (5월 17일)부터 그동안 기다렸던 제주 한달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완도 여객 터미널에서 "블루펄 호"에 차와 함께 승선했습니다. 제주항에 도착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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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달 피크닉_둘째 주 이야기
제주 한달살이 둘째 주 이야기입니다. 첫째 주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2022.05.24 - 제주에서 한 달 피크닉_첫째 주 이야기 제주 서부 한달살이 제주 한달살이는 "30번의 짧은 여행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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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달 피크닉_셋째주 이야기
제주에서 한달살이, 셋째주 이야기입니다. 지난주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2022.06.03 - 제주에서 한달 피크닉_둘째 주 이야기 한달살이 동기들과 사귀다 이번주도 지난주처럼 한달살이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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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달 피크닉_마지막 주 이야기
한달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벌써 마지막 주이고 다음주 목요일 (6월 16일), 딱 한달을 채우고 돌아갑니다. 지난주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2022.06.20 - 제주에서 한달 피크닉_셋째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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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제주 한달살이 가운데 큰 욕심은 버리고 2편의 영상만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달살이 예행 연습이란 제목으로 작년에 만든 영상도 같이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