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소랜 은퇴 연구소

제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EBS 귀트영의 이번 주 주제입니다.

주제는 " Coffee Prices Skyrocket Amid Global Supply Challenges (전 세계 공급난 속 커피 가격 급등)"입니다.

 


 

The global coffee market is witnessing unprecedented price surges, with Arabica beans reaching a historic high of $3.44 per pound in December 2024. This dramatic rise comes as major coffee-producing regions face daunting agricultural challenges, forcing industry giants to reevaluate their pricing strategies. Leading coffee brands, which previously absorbing cost increases to maintain market share, are now contemplating price adjustments. ​

 

The price surge primarily stems from adverse weather conditions affecting major coffee-producing nations. Brazil's worst drought in seven decades has severely impacted crop yields there. These environmental factors have significantly disrupted production cycles, leading to concerns about future harvest volumes and putting additional pressures on supply chains. ​

 

The situation is further complicated by growing global coffee consumption, particulary in emerging market where demand shows no signs of abating. Industry analysts predicted the upward price trend will persist, citing low inventory levels among producers and rosters as additional contributing factors. Major companies have already begun implementing prices tweaks, acknowledging the necessity to maintain product quality despite increasing costs.

 

 


 

 

전 세계 커피 시장이 사상 초유의 가격 급등을 겪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아라비카 원두의 가격이 파운드당 3.44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극적인 가격 상승은 주요 커피 생산 지역이 농업적 난관에 직면하면서 발생했으며,
업계 대기업들은 이에 따라 가격 책정 전략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원가 상승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온 주요 커피 브랜드들도 이제는 가격 조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은 주요 커피 생산국이 겪고 있는 악천후입니다.

브라질은 7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작황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생산 주기를 크게 교란시키며 향후 수확량에 대한 우려를 낳고 공급망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커피 소비량입니다.

특히 신흥 시장에서는 수요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생산자와 로스터들의 재고 수준이 낮다는 점을 추가 요인으로 지목하며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요 기업들은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 상승을 감안한 가격 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위의 기사와 관련하여 국제 원두 (아라비카) 가격 데이터를 찾아봤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Skyrocketing 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식품산업통계정보 사이트입니다.

 

 

 

기후 변화로 소위 커피 벨트로 불리는 커피 생산지역의 커피 생산이 급감하고 있는 반면에 커피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 어떤 투자 기회가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커피 원자재 및 상품 투자

  • 커피 선물(Futures): 뉴욕상품거래소(NYBOT, ICE Futures US)에서 거래되는 아라비카 커피 선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커피 관련 ETF: 커피 가격에 연동되는 ETF(상장지수펀드), 예를 들어 *iPath Series B Bloomberg Coffee Subindex Total Return ETN (JO)*는 커피 원자재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2. 커피 생산 및 유통 기업 투자

  • 커피 생산 대기업: 브라질의 Minas Gerais, 콜롬비아의 Café de Colombia와 같은 글로벌 생산업체들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커피 브랜드: Starbucks (SBUX), Nestlé (NESN), JDE Peet’s와 같은 기업들은 원자재 비용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도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해 수익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지속 가능한 커피 재배 및 기술 기업

  • 기후 변화 대응 기업: 기후 변화에 강한 커피 품종 개발이나 친환경 농업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면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예: Farmer Brothers (FARM), Keurig Dr Pepper (KDP)
  • 농업 기술(AgTech): 드론, AI 및 IoT 기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개선하는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4. 신흥시장 소비자 기업

  • 소비자 증가 지역: 아시아, 중동 및 남미의 커피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성장하는 커피 체인이나 유통망에 투자하면 수요 증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 중국의 Luckin Coffee (LKNCY), 한국의 이디야커피 등.

5. 투자 시 유의사항

  • 가격 변동성: 커피 원자재는 기후 및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므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환율 및 물류비용: 원자재와 글로벌 기업에 투자할 경우, 환율 변동과 물류비 증가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 단기적으로는 커피 원자재와 관련 ETF에 투자하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과 신흥시장의 커피 소비 증가에 초점을 맞춘 기업이 유망합니다.

 


 

 

이렇게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또 특정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확장해 보는 것도 삶의 좋은 태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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