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소랜 은퇴 연구소


대인관계는 사회적 존재인 우리에게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모든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 중의 하나가 '1:2:7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이해하면 보면 현실적인 시각으로 대인관계를 조망하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1:2:7 법칙이란?

이 법칙은 인간관계에서 주변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누는 개념입니다. 

이는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연구된 다양한 인간관계 이론과도 연관이 있으며,

특히 사회적 상호작용의 패턴을 이해하는데 유용합니다.

 

만일 주변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들은 다음과 같은 비율로 분포한다고 합니다.

-1명 : 나를 적극적으로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

-2명 : 나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

-7명 : 나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중립적인 사람

 

이 법칙은 대인관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으려는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는데 기여합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죠.

특히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혹은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늘 신경 쓰고  긴장하기 때문에

때로는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1:2:7 법칙을 이해하면,

내 주변의 대다수는 나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즉,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간관계에서 오는 과도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 10~20%는 나에게 비우호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들의 반응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대신, 필요하면 무시하거나 거리 두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으며, 

그렇다고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1:2:7 법칙을 통해 나를 지지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면서,

불필요한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해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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